삐걱대는 백반집 정비 나선 백종원, 직접 홀 등판 (장사천재 백사장)
tvN ‘장사천재 백사장’ 백종원이 직접 나서며, 새로운 시스템의 ‘ALL NEW 백반집’을 예고했다. 장사 4일차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체계가 무너졌던 ‘백반집’을 정비하기 위해 백종원이 주방에서 벗어나 직접 홀에 등판한다. 이에 이장우가 주방장으로 전격 승진, 신 메뉴 ‘치즈 폭탄 떡볶이’로 첫 저녁 장사에 도전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백반집’이 유명세를 타면서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하자, 과부하에 걸려 삐걱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백종원은 “욕심내지 말았어야 했다”며 장사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을 고려하지 않았던 무리한 운영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28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장사천재’ 백종원이 직접 나선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백종원은 가장 먼저 장사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에게 몸소 시범을 보이며 일하는 순서와 요령을 교육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지만, 은근히 혹독한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확실하게 업무를 인지시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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