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준호 완성형 잘생김 둘째 아들 공개 (슈돌)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최근 득남 소식을 알린 펜싱 선수 김준호가 둘째 은동이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20일 ‘슈돌’ 484회는 ‘태어나줘서 고마워’ 편으로 꾸며진다. 이 중 김준호와 은우는 둘째 아들 ‘은동이(태명)’를 만나러 산후조리원에 방문한다. 은동이는 지난 5월 2일 체중 3.48kg로 건강하게 태어나 ‘슈돌’에 사진으로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은동이는 신생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함으로 이목을 끈다. 은동이는 아빠 김준호를 쏙 빼 닮아 오똑 솟아오른 콧날과 새카맣고 커다란 눈동자를 자랑하며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를 뽐낸다. 흠잡을 데 없는 은동이의 꽃미모에 랜선 이모, 삼촌들은 등장부터 마음을 사로 잡힐 예정이다. 은동이는 아빠 김준호와 형 은우의 ‘꽃미남 부자’ 대열에 당당하게 막내 자리를 꿰차며 ‘꽃미남 삼부자’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준호는 아들 은동이와 출산 이후 첫 만남을 가진다. 출산 이후 바로 선수촌에 복귀해 훈련에 임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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