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비공식 스케줄 현장 무단 방문한 팬 경고 [연예뉴스 HOT]
가수 겸 배우 황민현 측이 비공식 스케줄 현장에 무단 방문한 일부 팬들을 향해 경고했다. 2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될 경우, 사전 경고 없이 황민현 글로벌 팬클럽 가입 자격 및 혜택이 제한 또는 박탈된다. 여기에 별도 안내 없이도 공식 스케줄 입장 및 참여가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민현은 7월 31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을 촬영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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