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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춤꾼의 화려한 몸짓

한국 브레이킹 대표 ‘윙’ 김헌우(36)가 2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헌우는 중국의 샹사오위를 3-0으로 완파하고 대회 금메달을 차지했다. 브레이킹은 9월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아경기 정식 종목이다.항저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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