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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임윤아·이준호…‘킹더랜드’ 효과

배우 이준호와 임윤아가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다. 앞서 그룹 2PM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이번에는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주연드라마 ‘킹더랜드’를 글로벌 인기 반열에 올려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6일 종영을 앞둔 JTBC ‘킹더랜드’는 호텔 그룹 오너 일가의 이준호와 미소가 무기인 호텔리어 임윤아의 로맨스를 넷플릭스로도 공개하면서 세계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3일(한국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글로벌 톱 10’에 따르면 드라마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6450만 시청시간을 기록하며 비영어권 TV부문 3위에 올랐다. 직전 차트(7월 17일∼23일)에서는 한 주 만에 6510만 시간 시청되며 영어·비영어권 TV부문 통합 1위도 차지했다. 한국드라마가 영어와 비영어권 모두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종영한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두 번째다. 한국에서는 최고 12.3%(7월9일·닐슨코리아)를 넘기면서 시청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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