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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母, 거침없는 시누이 폭로 “어린애가 철딱서니 없었다” (살림남)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천수의 효도 투어 2탄이 공개된다. 이날 이천수는 어머니 희야 여사를 위한 두 번째 효도 투어를 준비한다. 이천수는 "부모님에게 잘해서 나중에 효자비를 세우는 게 꿈"이라며 셀프 개과천선을 다짐해 눈길을 모은다. 효도 투어 깜짝 게스트로 이천수의 막내 고모까지 합류해 흥미를 자아낸다. 희야 여사는 "내가 고모 어릴 때 시집을 와 딸처럼 키웠다"라며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어린애가 철딱서니가 없었다"라고 폭로해 그녀를 당황케 한다고. 이후 세 사람은 인삼의 본고장 홍천에 도착한다. 보양식을 먹으러 가는 줄 알았던 희야 여사와 막내 고모는 인삼을 직접 캐서 먹어야 한다는 이천수의 말에 크게 실망한다. 6년근 인삼 첫 수확에 이천수는 "전성기 때 내 하체급이다"라며 자찬하고, 희야 여사는 "멘트도 멋있다"라고 '도치맘' 면모를 보인다. 효도 투어로 시작했던 여행은 '체험 삶의 현장'으로 변질되고, 투덜대는 와중에도 '원샷 원킬'로 인삼을 수확하는 희야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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