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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막고 노시환 때리고… 야구, 숙적 日 꺾고 4연패 희망

4번 타자 노시환(23)이 꺼져가던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물리치면서 아시안게임 4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은 5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에 2-0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를 2위로 마친 두 나라에 이 경기는 ‘벼랑 끝 승부’였다. 조별리그 경기에서 한국은 대만에, 일본은 중국에 무릎을 꿇으면서 1패를 안은 채 슈퍼라운드에 돌입했다. A, B조 상위 2개 팀씩 총 4팀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서 2패는 사실상 탈락을 의미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사회인(실업팀) 선수가 출전한 일본이 더 좋았다.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프로 선수가 참가한 한국은 4회말이 되어서야 최지훈(26)의 번트 안타로 겨우 노히트에서 벗어났다. 다음 타자 윤동희(20)도 안타를 치면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지만 노시환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스퀴즈 작전 실패로 윤동희가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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