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엔하이픈, ‘일본 레코드대상’서 수상 [연예뉴스 HOT]
그룹 뉴진스와 엔하이픈이 제65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일본 레코드대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뉴진스는 노래 ‘디토’로 대상 후보 격인 우수작품상을 수상하고, 특별상도 품에 안았다. 엔하이픈은 특별국제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은 “역대 이 부문 수상자 중 데뷔 후 최단기간에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일본 레코드대상은 일본작곡가협회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12월 30일 일본 TBS에서 생중계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