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분당 최고 9.8% … 이세영, 죽음의 진실 알고 기절
“강씨 집안에서 애기씰 죽였다구요!”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 이세영이 자신을 ‘열녀’로 만들기 위해 죽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아 기절하했다. 지난 16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8화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8.0%, 수도권 7.6%, 2049 2.4%를 기록했다. 특히 극 중 유하나(권아름)와 강태하의 할아버지 강상모(천호진)가 은밀하게 만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9.8%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연우(이세영)와 강태하(배인혁)가 서로에 대한 감정을 밝히며 ‘쌍방 고백’을 터트린 가운데 박연우와 강씨 집안이 악연으로 얽히고설켰다는 사실이 담겨 불안감을 높였다. 먼저 박연우와 강태하는 1주년 전시 행사의 포상으로 팀원들과 함께 제주도로 향했고, 키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으로 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박연우는 강태하와 같은 방에 묵게 됐지만, 강태하는 박연우를 배려한다며 침대를 가운데 두고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