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수술 안검하수, 안 당하면 모르는 고통? 어떻기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28)가 오른쪽 눈이 불편해 안검하수(눈꺼풀처짐) 수술을 했다고 밝혀 온라인이 뜨겁다. 많은 연예인·스포츠 선수들이 의료 목적으로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구하라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검하수 수술을 했다고 밝히며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라며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안검하수는 위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힘이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다. 심한 경우 동공을 가려 시야장애를 일으킨다. 특히 소아인 경우, 안검하수로 약시가 될 수 있다. 구하라처럼 그룹 신화 전진과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도 의료 목적으로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12년 JTBC 예능 ‘신화방송’에 출연해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진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저는 쌍커풀 수술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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