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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한국당 경기장 유세 사과해야…법적책임 물을 것”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프로축구단 경남FC의 홈 구장인 창원축구센터 내에서 벌인 ‘4·3 국회의원 보궐 선거’ 유세 활동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징계위기에 처한 경남 구단이 1일 오전 자유한국당의 사과를 바란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경남 구단은 “지난 3월30일 16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4?3 창원성산 보궐 선거 운동’ 지원을 위해 방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이하 황 대표)를 비롯한 강기윤 후보(이하 강 후보)의 경기장 내 선거 유세에 대한 경남FC의 공식 입장”이라며 당사자들의 사과를 요구했다. 경남 측은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받아 낼 것이며 만일 구단이 (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징계를 받게 된다면 도의적인 책임은 물론, 징계 정도에 따라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한 목소리를 냈다. 자료를 통해 구단은 “경남FC 임직원은 경기 전 선거 유세와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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