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왜왔니’ 패리스 힐튼 “인생에서 축복받았다 생각”

‘우리집에 왜왔니’ 패리스 힐튼 “인생에서 축복받았다 생각” '우리집에 왜왔니'의 여섯 번째 호스트 패리스 힐튼이 제대로 된 흥파티를 펼쳤다. 23일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방송된 '우리집에 왜왔니'에는 할리우드 대표 파티퀸 패리스 힐튼이 출연하여 악동MC 김희철, 김신영, 특별MC 딘딘, 모모랜드 낸시, 황보라와 함께 흥 넘치는 파티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전 우아한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던 패리스 힐튼은 악동MC들이 숙소에 방문하자마자 시작된 파티를 즐기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MC들이 준비한 초특급 집들이 선물과 셀카 타임으로 한국 스타일의 집들이 놀이에 완벽 적응한 패리스 힐튼은 MC들에게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골라주고, 음식 값 내기 제안을 받아들이며 쿨하게 VVIP 신용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서 '우리집에 왜왔니'의 공식 시그니처 게임인 ‘혼자왔어요’ 게임을 한 패리스 힐튼은 그녀만의 트레이드 마크인 ‘큐티 섹시’ 버전으로 게임을 재해석하여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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