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본능 이성민·원칙 유재명·뒷골목 전혜진, TMI 대방출
‘비스트’ 본능 이성민·원칙 유재명·뒷골목 전혜진, TMI 대방출 영화 '비스트'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관람 전 알아두면 더욱 재미있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TMI’를 공개했다.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한 형사 한수와 이를 눈치챈 라이벌 형사 민태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물이다. ◆ 본능 한수와 원칙 민태, 숙명의 라이벌 라이벌 형사 한수(이성민)와 민태(유재명)의 끈질긴 인연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둘은 경찰대 동기로 처음 만나 강력반 파트너로 함께 일했으나, 서로 다른 수사 스타일로 매번 부딪힌다. 한수가 체포한 용의자를 민태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풀어주고, 풀려난 용의자가 보복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으로 민태는 감사과로 전출되며 둘은 서로를 완전히 등지게 된다. 전출을 갔던 민태가 다시 강력반으로 복귀하며 한수와 민태는 각각 강력반 1팀, 2팀의 수장이 되어 재회하게 되고 둘은 치열한 라이벌 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이후 만년 2인자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