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의사 요한’ 이세영, 흩날리는 벚꽃 아래 교도소 입성
[DAY컷] ‘의사 요한’ 이세영, 흩날리는 벚꽃 아래 교도소 입성 ‘의사 요한’ 이세영이 흩날리는 봄바람 속 교도소에 입성하는 장면이 공개돼 궁금증을 높인다. 7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의사 요한’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흥미진진하게 찾아가는, 국내 최초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이세영은 ‘의사 요한’에서 대대로 의사 집안인 한세병원 이사장의 장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시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는 이세영이 ‘성장하는 의사’ 강시영으로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이세영이 만개한 벚꽃잎이 흩날리는 사이를 뚜벅뚜벅 걸어 교도소로 입성하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머무르게 만들고 있다. 극중 한 손에 캐리어를 끌고 있는 강시영이 교도소 입구에서 기념샷을 촬영한 후 교도소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 벚꽃잎이 마치 눈송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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