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전참시’ 이영자, 클래스 다른 매니저 사랑♥ ‘훈훈’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클래스가 다른 매니저 사랑으로 토요일 밤을 훈훈하게 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 이하 ‘전참시’) 59회에서는 ‘2019 전참시 MT’를 통해 매니저들과 추억을 쌓는 참견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2019 전참시 MT’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참견인들의 뜨거운 케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번지점프대에 오른 이영자 매니저가 차마 뛰어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그가 위에서 갈등하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바로 아래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던 이영자의 전화로, 이영자는 매니저에게 “많이 힘들면 하지 마. 안 해도 돼. 괜찮아”라고 그를 다독여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매니저는 전화를 받고 조금 더 고민하더니 멋지게 점프, “전참시 파이팅”을 외치며 날아올랐다. 다음 순서는 전현무와 양세형, 유병재였다. 전현무와 양세형은 유병재가 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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