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도발적인 포즈…‘야릇’ [포토화보]
제니퍼 니콜 리, 도발적인 포즈…‘야릇’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제니퍼 니콜 리의 야릇한 화보가 화제가 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화보 촬영중인 제니퍼 니콜 리는 탱크 탑과 원피스 수영복을 매치하며, 섹시하면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또한, 물에 흠뻑 젖어 볼륨감을 드러내 야릇한 화보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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