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배성우X성동일, ‘씨네타운→런닝맨’ 열혈 홍보요정 변신
‘변신’ 배성우X성동일, ‘씨네타운→런닝맨’ 열혈 홍보요정 변신 영화 '변신'의 주역들이 오늘부터 주말까지 완벽한 홍보 일정으로 예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먼저 오늘(8일) 오전 11시 SBS 러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성우가 등판한다. 배성우는 특유의 편안한 유머와 매력적인 음성으로 예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어 다음 날인 8월 9일(금) 저녁 8시 30분에는 KBS [연예가중계]의 간판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 배성우가 참석해 진솔한 이야길 나눌 예정이다. 두 홍보 일정 모두 영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배성우의 행보라 더욱 눈에 띈다. 마지막으로 8월 11일(일) 오후 5시 SBS [런닝맨]을 통해 배성우, 성동일, 김혜준, 조이현이 한 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은 ‘신들의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공포 특집에 참여했다. 공포 특집 맛집으로 불리는 [런닝맨]과 올여름 최고의 극강공포스릴러 '변신'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이 벌써부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예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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