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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결장, 백승호는 독일 무대 데뷔

권창훈과 정우영이 휴식을 취한 프라이부르크가 호펜하임 원정에서 승리를 챙겼다. 프라이부르크는 15일 밤(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됐던 권창훈은 복귀 후 첫 경기인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같은 기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에 합류했던 정우영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1분 크리스티안 귄터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8분에는 야닉 하베러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4분 한 골을 보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지난 시즌 34경기에서 8승에 그쳤던 프라이부르크는 초반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돌풍을 지속했다. 승점 9(3승1패)로 리그 전체 3위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분데스리가2(2부리그) 다름슈타트로 옮긴 백승호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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