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동해 바닷속도 분쟁…국제해저지명 선점 경쟁
한일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독도 수역 등 동해 바닷속에서도 국제해저지명 선점을 위한 한일 간 분쟁이 벌어지고 있어 외교부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단 지적이 제기됐다.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007년을 시작으로 지난해인 2018년까지 19건의 우리말 해저지명을 국제해저지명으로 등재했다. 이에 비해 일본은 1989년부터 2012년까지 7건의 일본어 해저지명을 국제해저지명으로 등재하면서 한국과 소리 없는 지명 선점 경쟁을 벌여왔다. 햔국과 일본이 각각 자국어 해저지명을 국제해저지명으로 올리려데에는 전 세계 해도와 지도 제작기관 등에서 국제 해저지명집에 등록되어 있는 이름을 표준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특히 학생들의 교과서를 만들 때 참고가 되기도 해 지명을 선점하는 데 있어 중요성을 띤다. 하지만 정작 일본과 영유권을 두고 분쟁을 겪고 있는 독도 바다의 한국 해저지명은 국제해저지명으로 등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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