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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주지훈의 최대 위기, 끝이 아닌 시작 ‘시청률 최고 12.1%’

[동아닷컴]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에게 찾아온 위기는 끝이 아닌 시작이었다.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 13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0.9%(1부), 11.5%(2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상승한 기록으로, 변함없는 동 시간대 1위를 지켰다. 최고 시청률은 12.1%까지 올랐으며,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4.1%(1부), 4.5%(2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를 뒤흔드는 모든 사건의 배후에 송&김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이 있다는 사실이 완전히 밝혀졌다. 확실한 이슘의 승계권자 하찬호의 몰락. 하혜원(김예원 분)이 아닌 허당 하준호(김한수 분)을 후계자로 세우기 위한 움직임. 상속세법을 반대하는 윤충연(주지훈 분) 대법관과 이슘을 동시에 무너뜨릴 수 있는 비리 제보. 이 모든 굵직한 사건은 이슘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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