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자연스럽게’ 김요한, 전국 주름 잡던 태권 신동 과거 고백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의 젊은 현천비앤비 손님들인 김요한&장대현이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팀을 이뤄 ‘레전드’ 허재를 이기는(?) 파란을 연출했다. 4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는 ‘사랑꾼 부부’ 한고은&신영수, ‘아이돌 브라더스’ 김요한&장대현의 알콩달콩한 아침 일상으로 문을 열었다. 전날 허재의 깜짝 제안으로 김요한&장대현과 신영수는 근처 농구 코트에서 허재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게 됐다. 이날 가장 늦게 나타난 사람은 허재의 30여년 골수팬인 신영수였다. 그는 ‘나 홀로 농구대잔치’라고 해도 손색 없을 만큼, 온갖 농구 아이템을 풀 장착한 모습으로 허재의 ‘물개박수’를 받았다. 간단한 레슨 시간이 끝난 뒤, ‘농구 대통령’과 함께 하는 5점 떡볶이 내기 승부가 시작됐다. ‘젊은 피’ 김요한&장대현&신영수가 ‘비앤비 팀’을, ‘레전드’ 허재와 ‘구멍’ 김종민이 ‘현천 팀’이 됐다. 체력은 떨어졌다 해도 기본 실력이 월등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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