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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최진혁VS박성웅, 매섭게 몰아칠 강렬한 2막→관전 포인트 셋!

‘루갈’ 최진혁VS박성웅, 매섭게 몰아칠 강렬한 2막→관전 포인트 셋! ‘루갈’이 더 강렬한 2막을 연다. OCN 토일 오리지널 ‘루갈’(연출 강철우, 극본 도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이 오늘(25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짜릿한 후반부를 연다. 치열한 대결을 펼쳐온 강기범(최진혁 분)과 황득구(박성웅 분)가 더 팽팽하게 맞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강기범의 인공눈이 시각 정보에 혼선을 일으키며 위기감이 고조됐다. 황득구의 계략에 따라 ‘희대의 살인마’가 된 강기범.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속에서 2막의 문이 열렸다. 이에 제작진이 놓쳐선 안 될 2막 핵심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인공눈에 시작된 이상징후! 위기에 빠진 강기범, 복수에 성공할까? 강기범의 인공눈은 셧다운과 재가동을 거치며 스스로 진화를 시작했다. 인공눈의 AI는 어느 순간부터 강기범에게 말을 걸어왔고, 강기범은 인공눈을 통해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의 보안자료에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최근철은 강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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