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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한혜연·홍석천→이현이, 남양주 4억원대 매물 찾기 도전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방송인 홍석천 그리고 모델 이현이와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노홍철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먼저 복팀의 코디로 출격한 한혜연과 홍석천은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매물을 보기 전, 지금까지 ‘홈즈’에서 소개되지 않은 기본 옵션이 최초로 등장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축 빌라의 기본 옵션은 바로 ‘개인 텃밭’과 세대별로 쓸 수 있는 ‘프라이빗 루프탑’으로 가족간의 추억을 만들기 원하는 의뢰인에게는 맞춤형 옵션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임성빈은 루프탑의 전동 어닝을 초고가의 제품으로 소개하며, 판매 가격을 말하자 스튜디오 출연자 전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이현이와 임성빈 그리고 노홍철은 최근 리모델링된 ‘숲세권’ 아파트 매물을 소개한다. 탑층의 복합구조로 높은 층고와 세련된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주인 역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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