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닭터유 유재석, 하하·정준하에게 애정 잔소리 듬뿍
MBC ‘놀면 뭐하니?’ 닭터유 유재석이 밀려드는 주문에 멘붕에 빠진 ‘토토닭’ 치킨 트럭을 진두지휘하며 대장 포스를 뽐낸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에는 치킨의 맛을 설계하는 부캐 닭터유와 ‘치킨의 명수’ 치명 박명수가 드라이브 스루 치킨 무료 나눔에 도전하는 ‘토토닭(토요일 토요일은 닭이다)’ 특집이 그려진다. 그동안 특급 트레이닝으로 치킨 맛을 갈고 닦아온 닭터유와 치명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치킨 100마리를 무료 나눔 하는 ‘토토닭’ 챌린지에 도전한다. 닭터유와 치명이 치킨 100마리를 튀겨낼 경우 900마리를 더한 치킨 1000마리를 ‘토토닭’이 열린 마포구 결식 아동에게 선물한다. 닭터유는 일일 인턴 정준하와 김연경에게 역할을 분배하는 등 시작부터 리더십을 발휘한다. 그런 닭터유를 본 치명은 왜 대장 노릇을 하느냐며 불만을 토로한다. 이에 닭터유는 “노릇이 아니야. 대장이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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