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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부럽지’ 최송현-이재한 스펙터클 데이트…MC들도 패닉

최송현이 남친 이재한을 위한 스펙터클(?)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부럽패치 MC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데이트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은 24일 ‘운명커플’ 최송현-이재한의 스펙터클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주 최송현과 이재한은 다이빙 강습을 함께하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또한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진 다이버 업계를 걱정하는 이재한을 위해 최송현이 특별한 데이트 선물을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알프스의 말괄량이 소녀와 사냥꾼으로 변신한 ‘운명커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최송현은 끝나지 않는 ‘요들송’을 부르며 내적 흥을 폭발시켰는데, 부럽패치MC들을 공포의 도가니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해 무슨 상황이 펼쳐졌을 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상치 못한 데이트에도 이재한은 “지나고 나면 추억..”이라며 그녀의 노래에 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로맨틱 장인’ 이재한은 최송현에게 직접 활 쏘기를 가르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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