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물폭탄…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장마 아직?
주말인 13~14일 사이 남부지방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되는 등 비 피해 가능성까지 예상되는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고됐다.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서 제주도에 이어 내륙도 장마철에 돌입한 것으로 느낄 수 있지만, 기상청은 아직까지는 예단하기 이르다고 보고 있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전라남도 고흥군·보성군·여수시·장흥군·강진군·해남군·완도군·신안군(흑산면 제외)·진도군·거문도·초도·흑산도·홍도, 경상남도(창원시·통영시·사천시·거제시·고성군·남해군), 부산광역시에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됐다. 이날 오전부터는 전라남도(나주시·담양군·곡성군·구례군·장성군·화순군·광양시·순천시·영암군·무안군·함평군·영광군·목포시), 전라북도(고창군·순창군·남원시), 경상남도(양산시·김해시·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진주시·하동군·산청군),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에도 호우예비특보가 발효된다. 제주도 산지와 제주도 남부의 경우 전날 밤부터 발효된 상태다. 전날 오후 제주와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이번 비는 이날by 남부지방 물폭탄…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데 장마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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