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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어쩌다FC 2대 주장 선거→8人 자천타천 입후보

‘뭉쳐야 찬다’ 어쩌다FC 2대 주장 선거→8人 자천타천 입후보 ‘어쩌다FC'가 2대 주장 선거를 실시한다. 5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를 이끌 새로운 리더를 뽑기 위한 전설들의 후보 출마 경쟁이 펼쳐진다. 여기에 허재, 김용만, 양준혁, 이형택, 여홍철, 김병현, 김동현, 모태범이 후보로 등단, 이유도 천차만별인 출사표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일 감독 안정환은 전설들을 불러 모아놓고 중대 발표를 한다. ‘어쩌다FC'가 1주년을 맞이해 경기에 출전하는 만큼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주장을 새로 선출하기로 한 것. 이에 출마할 후보자들을 선출하고 일주일 뒤 투표를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관심을 보이는 의외의 전설들이 속출해 흥미진진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먼저 정형돈은 미국식 오픈 마인드를 펼칠 김병현을 추천해 적극 어필하고 김요한은 거금의 벌금을 투척한 공로(?)로 양준혁을 등판시켜 좌중을 웃음짓게 한다. 또 현 주장인 이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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