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북마크]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 정체 알고 있었다 (ft.운명) (종합)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 서예지 정체 알고 있었다 (ft.운명) 김수현이 서예지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고 있던 반전이 드러나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연출 박신우, 극본 조용) 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5.2%, 최고 5.6%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3.9%, 최고 4.2%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문강태(김수현 분)가 형 문상태(오정세 분)를 찾기 위해 고문영(서예지 분)의 저주받은 성으로 향하면서 과거부터 얽히고설킨 운명의 실타래가 풀리기 시작했다. 앞서 고문영은 폭우를 뚫고 자신을 데리러 온 문강태를 따라 그의 옥탑방으로 갔다. 내심 그녀를 걱정해 챙기면서도 집에서만은 내보내려한 문강태와 꿋꿋이 자고 가겠다는 고문영의 티격태격 실랑이 끝에 한 지붕 아래 뜻밖의 동침이 성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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