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마츠 소스케x최희서x오다기리 죠, ‘아시아 엔젤’ 크랭크업
일본의 젊은 거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신작 ‘아시안 엔젤’(가제)이 한국과 일본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환상의 캐스팅 라인업으로 한국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2021년 상반기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행복한 사전’, ‘이별까지 7일’,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거장으로 떠오른 이시이 유야 감독의 신작 ‘아시안 엔젤’이 한국, 일본의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촬영을 마치고 2021년 상반기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아시안 엔젤’은 서로 다른 마음의 상처를 가진 일본과 한국의 가족이 서울에서 만나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모색하는 특별한 휴먼 드라마로, ‘어느 가족’,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와 ‘박열’, ‘아워바디’를 통해 열연을 펼치며 다수의 영화제에서 상을 휩쓴 배우 최희서, 그리고 ‘메종 드 히미코’, ‘행복한 사전’ 등 한국에서도 팬층이 탄탄한 일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