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확진자 머문 나주 스파 이용객 330명 ‘음성’…검사 계속
대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족이 다녀간 전남 나주의 리조트(워터파크) 발 2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선이 겹친 1차 검체 채취 대상 이용객 18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대전 171∼174번 확진자 가족 4명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머물렀던 A리조트 이용객들에 대한 광범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확진자 가족이 다녀간 리조트에는 16일 2500명, 17일 1500명, 18일에는 450명의 이용객이 함께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가족은 16일과 18일에는 객실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지만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리조트 내 물놀이(스파)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스파의 경우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이용하는 가운데 1500여명이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머물며 물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2차 감염이 이뤄졌을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방역당국은 전날 확진자 가족과 동선이 겹친 3by 대전 확진자 머문 나주 스파 이용객 330명 ‘음성’…검사 계속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