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불특정 다수 참석한 집회 감염 걱정…방역당국 긴장감 최고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20일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일주일째 세자리숫 증가를 보이고 있다며 긴장감이 최고도라고 밝혔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2,3차 전파도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신속히 받을 것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세자리다. 사랑제일교회 집단감염이 확진환자의 가족과 직장, 이들이 방문한 다중이용시설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2,3차 추가 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당국은 최고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역학조사와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걱정하고 있는 건 불특정 다수가 참석한 집회를 통한 감염의 확산”이라며 “교회로부터 시작된 대규모 집단감염이 전국적인 N차감염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선by 박능후 “불특정 다수 참석한 집회 감염 걱정…방역당국 긴장감 최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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