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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가상으로 뽑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후보에 뽑혀

류현진(33·토론토)이 미국 현지 언론에서 가상으로 뽑은 2020시즌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시즌 반환점을 앞두고 선수들의 성적 등을 고려해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가상 올스타 명단을 선발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기존 162경기 체제에서 대폭 축소된 60경기 체제로 진행되고 있다. 당초 올해 올스타전은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취소됐다. CBS스포츠는 먼저 아메리칸리그 올스타로 살바도르 페레스(포수, 캔자스시티), 호세 아브레유(1루수, 시카고 화이트삭스), 브랜든 로우(2루수, 탬파베이), 앤서니 렌던(3루수, LA 에인절스), 팀 앤더슨(유격수, 화이트삭스), 마이크 트라웃(외야수, 에인절스), 애런 저지(외야스, 뉴욕 양키스), 카일 루이스(외야수, 시애틀), 넬슨 크루스(지명타자, 미네소타), 셰인 비버(선발투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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