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핵인싸’ 게임 미션 클리어…예능감 폭발 중
블랙핑크, ‘핵인싸’ 게임 미션 클리어…예능감 폭발 중 블랙핑크가 예능 감각을 깨우는 이른바 '핵인싸' 게임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 단독 리얼리티 콘텐츠 ‘24/365 with BLACKPINK’ 13화를 게재했다. '블핑 예능 스쿨' 1교시를 담당했던 황제성이 스페셜 퐝 선생님으로 다시 등장했다. 혹독한 예능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2교시 특별활동으로 그가 제시한 미션은 '핵인싸' 게임. 블랙핑크 멤버들의 민첩성과 단합력이 요구됐다. 개인전은 '15초 챌린지'였다.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다가 정해진 시간이 됐다고 생각되면 종을 치는 게임이다. 15초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제니가 첫 주자로 나섰다. 제니는 미션곡 ‘불장난’이 나오자 즉각 흥이 폭발했고, 화려한 춤사위로 지수의 동공 지진까지 일으켰다. 그가 종을 친 시간은 18초12. 본인 스스로 꽤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배턴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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