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권상우·배성우 스틸 공개…화끈한 콤비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배성우 스틸 공개…화끈한 콤비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배성우가 세상을 발칵 뒤집을 환장의 콤비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 제작 스튜디오앤뉴) 측은 14일, 열정과 똘기로 중무장하고 차원이 다른 콤비 플레이를 펼칠 권상우, 배성우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불합리한 세상과 제대로 한 판 붙을 두 남자의 브레이크 없는 활약이 화끈하고 유쾌한 ‘버디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날아라 개천용’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다. 가진 것 하나 없는 고졸 국선 변호사와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의 판을 뒤엎는 정의구현 역전극이 유쾌하면서도 짜릿하게 그려진다.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시리즈를 통해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곽정환 감독과 박상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권상우, 배성우를 필두로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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