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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초반 평점 9점…“케인과 맹활약 토트넘 선전 견인”

손흥민(28·토트넘)이 2020-21시즌 초반 맹활약을 인정받으며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9월 개막, 11월까지 2개월 동안 15경기를 치른 토트넘 선수단의 평점을 매기며 활약을 평가했다. 손흥민은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공동 2위를 마크했다. 해리 케인이 10점으로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 콤비의 활약은 토트넘이 올 시즌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며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10골과 5도움을 기록, 그의 이름과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우샘프턴과 정규리그 2라운드에선 아시아 선수 최초 EPL 한 경기 4골을 넣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는 2골1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에서 8골을 넣으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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