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절대 보정 안했다, 아이 건다” 분노…몸매 영상 증거 대방출
스타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일부 누리꾼들의 무례한 보정 의혹 제기와 자녀 거론에 분노했다. 오또맘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친구, 언니가 직접 아이폰 일반 생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필터도 안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컷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속에는 오또맘 자신이 길거리, 건물 내부와 로비, 수영장 등에서 찍은 일상 영상들이었다. 이는 일부 누리꾼들이 제기한 사진 보정과 어플 사용 등 의혹에 대한 반복영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속 오또맘은 우월하고 눈부신 바디라인과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와 함께 오또맘은 근본없는 악플을 모두 공개했고, 분노감을 함께 드러냈다. 오또맘에게 언어 폭력을 가한 누리꾼은 “다리 길이 팔척귀신이냐”, “기울어진 비율 사기 거울 앞에서 찍은 거 안 믿는다”, “라이브고 동영상이고 다 보정되는 시대이다”, “실물 해명좀 해달라”라며 확신에 차 비아냥대며 그녀를 공격하기에 급급했다. 이에 오또맘은 한 네티즌에게 “아이 걸고 보정 하나도 안
by 오또맘 “절대 보정 안했다, 아이 건다” 분노…몸매 영상 증거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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