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윤정일=살인사건 진범, 선악 넘나드는 존재감
신예 윤정일이 선악을 넘나드는 존재감을 발산했다. 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한) 10회에서는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내기 위한 개천용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지난 9회 엔딩에서 반전 정체를 드러내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오성시 트럭 기사 살인사건 진범 이재성(윤정일 분) 역을 맡은 배우 윤정일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재성은 과거 살인을 저질렀지만 지금은 이름을 이용선으로 바꾸고 모범 공무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봉사 영웅으로 상도 받고 표창장도 많이 받은 인물.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예의도 바른 인물이었다. 그가 과거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누구도 쉽게 믿지 못할 정도였다. 이유경(김주현 분)은 직접 이재성을 찾아가 그를 취재했다. 윤정일을 이유경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봉사 상을 받은 것에 대해 “그냥 제 일을 하는 것뿐인데 부끄럽다”라며 고개를 저었고, 사람 좋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