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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첫방 ‘나의 판타집’ KCM 낚시집, 최고 5.2% (종합)

[TV북마크] 첫방 ‘나의 판타집’ KCM 낚시집, 최고 5.2% (종합) 6일, SBS ‘나의 판타집’ 첫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이 5.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수) 방송된 ‘나의 판타집’은 가구 시청률 4%(이하 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8%를 기록했다. 또한, KCM이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5.2%(가구 기준)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나의 판타집’ 첫방에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 그리고 가수 KCM이 출연했다. 초롱과 보미는 오랫동안 한집에서 살았고 최근 이사를 앞두고 있었다. 이사 준비하면서 서로 집에 대한 취향이 다르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나 ‘나의 판타집’을 통해 추구하는 바가 완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보미는 황토집을 판타집으로 꼽았다. 그녀는 “가수활동을 하면서 살을 급격하게 뺐고, 이에 면역력이 약해져서 아토피가 올라왔다”라고 털어놓았다. “아토피 때문에 한약도 먹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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