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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범접불가 아우라 [화보]

<싱글즈>가 뮤지션 비비의 강렬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비비는 타이거 JK, 윤미래가 주축인 필굿뮤직 패밀리에 2017년 이름을 올리며 처음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뮤지션이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보디 수트와 레더 팬츠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뮤지션 비비는 냉소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가 감도는 콘셉트에 딱 어울리는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뉴욕 패션위크 모델로 발탁될 만큼 패션계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패셔니스타답게 올 블랙 스타일도 힙하게 소화, 머리부터 발끝까지 독보적인 아우라가 넘치는 화보를 탄생시켰다. 매 컷마다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은 그녀의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충분히 짐작하게 했다. 데뷔하는 순간부터 따라붙은 ‘제2의 윤미래’라는 수식어. 어쩌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이런 평가를 뮤지션 비비는 웃으며 받아들인다. 굳이 증명하지 않아도 실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작사 작곡을 모두 혼자 하고 있지만 그녀가 특히 자신 있어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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