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정이삭 감독·K팝 팬덤,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골든하우스 선정
그룹 블랙핑크와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으로 뽑혔다. 6일 골드하우스가 발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API) 100인’에 따르면 블랙핑크와 정이삭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10월 ‘디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2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곡 ‘아이스크림’도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13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최고 성적을 세웠다. 정이삭 감독은 메가폰을 잡은 ‘미나리’로 제36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비롯해 제78회 골든글로브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제26회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등 총 11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최근 열린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명단에는 ‘미나리’ 제작자 플랜B 제작자인 크리스티나 오와 아카데미 3관왕을 기록한 영화 ‘노매by 블랙핑크·정이삭 감독·K팝 팬덤,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골든하우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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