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남희석과 젠 200일 사진 촬영…보스 베이비의 위엄
사유리와 남희석이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사유리가 젠의 200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젠의 200일 사진을 찍어줄 사람은 바로 코미디언 남희석이었다. 2007년 ‘미녀들의 수다’에서 처음 만나 14년째 우정을 이어온 사이였다. 젠을 처음 본 남희석은 젠을 웃겨보려고 노력했다. 사유리는 남희석이 젠을 안으려고 하자 걱정했다. 사유리는 “조정치가 하루종일 안아줬다가 허리 디스크로 병원에 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젠을 안아본 남희석은 “내가 아이 한 명을 안고 있는 것이냐”며 놀랐다. 사진 촬영을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젠이 울기 시작했다. 사유리는 젠을 안고 달랬다. 남희석은 사유리에게 “허리 안 아프냐”며 걱정했다. 사유리는 “침을 맞고 있다”고 말했다. 과자와 장난감으로 젠을 겨우 달랜 뒤 사진 촬영을 이어갔다. 사유리는 젠의 시선을 끌기 위해 별안간 춤을 췄다. 사유리와 남희석의 노력 덕에 젠은 밝은 표정을 되찾았다. 다음 콘셉트는 젠과
by 사유리, 남희석과 젠 200일 사진 촬영…보스 베이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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