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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류현진, 7실점 부진… 김광현도 4경기 연속 패전

류현진(34·토론토)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나란히 패배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5일 휴스턴과의 메이저리그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해 5와 3분의 2이닝을 던지면서 토론토 이적 후 최다인 7점(6자책점)을 내줬다. 토론토가 1-13으로 패하면서 류현진이 패전을 기록했다. 김광현 역시 팀이 4-6으로 패한 이날 신시내티와의 안방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점을 내주며 4경기 연속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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