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신개념 힐링 현장 예고… 깜짝 손님의 정체는?
강철부대원들이 준결승 미션을 앞두고 전투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다.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제707특수임무대)과 SSU(해난구조전대) 간의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결승 진출을 위한 최후의 사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미션에서는 탈락 부대들의 데스매치조차 진행되지 않아 도전자들의 승부욕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다. 본격적인 ‘서울함 탈환작전’ 대결에 앞서, 특전사와 UDT가 부대별 휴식 시간을 가지며 팀워크를 강화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각 부대의 특성에 따라 산지와 해변가를 찾은 강철부대원들은 끊임없이 대결을 제안하며 쉬는 것조차 전략적으로 행하는 신개념 힐링 현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UDT는 화가인 육준서를 필두로 사생 대회(?)를 벌이며 화백으로 변신한다. 서로의 얼
by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