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24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근처에 앉아 더위를 식히고 있다. 쿨링포그는 미세한 물 입자를 분사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기능을 한다. by “풀도 시원, 나도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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