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박재정, 집 인테리어까지 수원 축구팀♥…“유니폼은 손빨래” 덕후의 삶

가수 박재정이 ‘나 혼자 산다’에서 ‘축구 덕후’의 삶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재정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갓 독립한 일상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그는 “독립 2주차 가수 박재정이다”라고 인사했다. 엄청난 다크서클에 모두가 놀라 시작부터 큰 웃음을 줬다. 박재정은 건강 목걸이로 보이는 독특한 비주얼의 목걸이로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박재정은 “이번에 노래 할 수 있는 기회와 일들이 많아져서 독립하게 됐다. 원래는 부모님, 동생과 살았다. 이번이 첫 독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원하는 시간에 기상 가능, 원하는 음식 먹을 수 있고, 저만의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독립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집이 공개됐다. 파란색 물건으로 도배돼 있는 공간이 시선을 강탈했다. 박재정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수원 축구팀 팬의 방”이라고 소객했다. “수원 출신은 아닌데 엄청 좋아한다. 오랜 기간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다. 전시하는 느낌
by 박재정, 집 인테리어까지 수원 축구팀♥…“유니폼은 손빨래” 덕후의 삶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