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천종원(25)이 3일 일본 도쿄 아오미 어번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콤바인 볼더링 예선에서 코스를 공략하고 있다. 천종원은 도쿄 올림픽에서 첫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 종목 남자 콤바인 예선에서 스피드, 볼더링, 리드 종목 합산 총점 800점(5위×10위×16위)으로 10위에 머물면서 8명이 출전하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b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