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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경보 ‘부산’ 도로 33곳 통제…침수 차량서 운전자 구조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인해 태풍경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많은 비로 도로 곳곳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24일 부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5분쯤 북구 화명캠핑장 굴다리 밑에 차량이 물에 잠겨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비상근무 중인 교통순찰차를 현장으로 보내 같은 날 11시50분쯤 신고자를 구조했다. 이어 같은날 오후 11시52분쯤 수영구 망미동의 한 노래연습장에 물이 차서 어머니가 못나오고 있다는 아들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순찰차를 현장으론 보내 가게 밖으로 나오던 어머니를 만나 귀가 조치했다. 또 24일 0시30분 기준으로, 초량1·2 지하차도 등 33곳의 도로가 통제됐다. 통제된 도로는 Δ영락굴다리 Δ초량1·2지하차도 Δ진시장지하차도 Δ무곡지하차도 Δ세병교 Δ연안교 Δ구포시장앞굴다리 Δ수연교 Δ새벽로 Δ삼정타워양방향 Δ범천지하차도 Δ당감지하차도 Δ개금지하차도 Δ대남지하차도 Δ문현지하차도 Δ삼락생태공원 Δ사상구청앞 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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