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직도 백신 안맞았다면 이제 때가 왔다”…화이자 승인 환영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으면서 주춤하던 미국의 백신 접종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했다”며 “백신 3종 모두 FDA의 엄격한 긴급사용 기준을 충족했지만 이번 승인은 이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확신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도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면 이제 때가 왔다”고 강조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백신 접종은 생명 보호와 집단 면역 달성을 도울 최고의 도구”라면서 “이번 승인이 우리 백신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DA는 이날 화이자 백신에 대해 전면 승인을 내렸다.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이 정식 승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화이자는 긴급사용승인(EUA)만 받고 미국 내 보급됐다. 모더나와 얀센(존슨앤드존슨) 등 미국 내 사용 중인 다른 백신by 바이든 “아직도 백신 안맞았다면 이제 때가 왔다”…화이자 승인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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