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것들을/목숨을 다해 사랑할 수 있는/영혼의 강인함을/내가 원하나이다/내게 원하나이다(무신론자의 기도)병든 세계를 사랑과 온기가 깃든 시로 정화하려는 김선우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by [책의 향기/밑줄 긋기]내 따스한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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