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미국과의 평가전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미국의 A매치 안방경기 22연승을 끊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대표팀(FIFA 랭킹 18위)은 22일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미국과의 역대 전적은 4무 10패가 됐다.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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